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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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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원게시판 이용수칙] | 관리자 | 51673 | 2023.10.05 | |
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. | 환단스토리 | 212049 | 2018.07.12 | |
40 | [역사공부방] 노벨상 후보·첫 여성 농학박사… 한국 과학의 개척자들 | 대선 | 112 | 2024.05.14 |
39 | [역사공부방] 기초과학연구원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노벨상 사관학교 구축 | 대선 | 133 | 2024.04.25 |
38 | [역사공부방] <특별기고> 제57회 과학의 날의 유래와 기념식 개최 현황 | 대선 | 183 | 2024.04.21 |
37 | [역사공부방]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프로젝트 운영 | 대선 | 461 | 2024.03.13 |
36 | [역사공부방] 노벨과학상 수상 가능성 | 대선 | 613 | 2024.02.22 |
35 | [역사공부방] 일본이 한국보다 25대 1로 노벨과학상을 많이 받은 진짜 이유 | 대선 | 1113 | 2023.11.27 |
34 | [역사공부방] 한국인이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려면 | 신상구 | 3781 | 2022.05.22 |
33 | [역사공부방] 과학기술과 경제성장, 그리고 민주주의 | 신상구 | 4906 | 2022.04.24 |
32 | [역사공부방] 기초과학으로 실력 뽐낸 노벨 꿈나무들 | 신상구 | 3640 | 2021.12.01 |
31 | [역사공부방] 과학자 노벨상 수상 앞당기는 길 | 신상구 | 4097 | 2021.11.27 |
30 | [역사공부방] 미국 노벨과학상 35%는 이민자 출신 | 신상구 | 3843 | 2021.10.19 |
29 | [역사공부방]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이야기 | 신상구 | 4749 | 2021.08.08 |
28 | [역사공부방]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| 신상구 | 4226 | 2021.04.23 |
27 | [역사공부방] 과학의 의미와 역할 | 신상구 | 4239 | 2021.04.13 |
26 | [역사공부방] 노벨상 과학상 수상자를 키워내려면 | 신상구 | 3742 | 2021.03.16 |